이정재 100억 들어 7거래일 연속 상한가

이정재와 정우성의 투자로 '와이더플래닛', 주목받는 주가 급등


와이더플래닛(WiderPlanet)은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의 주목적인 유상증자로 7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 투자 이야기: 이정재의 100억 투자, 수익률 7배 이상


지난 20일,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인 2만3200원에 마감된 와이더플래닛은 전 거래일 대비 29.75% 급등하여 약 7거래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배우 이정재는 약 100억원을 투자하였으며, 이로써 그의 투자금은 7배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게 되었다.


2. 정우성 20억 투자로 '잭팟'


이와 함께 정우성도 약 20억원을 투자하며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 정우성의 투자로 인해 주가는 145억원까지 상승했다. 와이더플래닛은 이에 대한 공시에서 최대주주의 변경이 있었으며, 최대주주로 이정재 외 1인으로 변경되었다.


3.  와이더플래닛의 성공 이야기


와이더플래닛은 빅데이터 기반 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2021년 8일, 약 19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하였고, 이후 주가는 급등하며 거래가 정지되었다가, 강세를 보이며 거래가 재개되었다.


와이더플래닛의 성공적인 유상증자와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전문성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측하게 만들고 있다.


와이더플래닛, 투자자들의 관심 집중


와이더플래닛은 이제 최대주주인 이정재와 정우성의 투자로 주목받으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빅데이터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어떠한 발전을 이룰지, 투자자들은 기대와 관심을 갖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