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라포엠이 '왕중왕전' 못지 않은 무대로 우승 트로피 획득
라포엠의 화려한 무대, '불후의 명곡'에서 주목받아 |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라포엠이 '왜 모르시나'를 선곡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로써 라포엠은 '왕중왕전' 못지 않은 힘든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라포엠은 국악적 요소와 오케스트라의 지원사격을 통해 '왜 모르시나'를 무대에 올리며 무자비한 사운드와 웅장한 하모니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라포엠의 무게감 있는 하모니는 무대를 보는 이들을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들었고, 명곡판정단들도 무한한 감탄을 표현했다.
김수철은 라포엠의 무대에 대해 "네 명이서 따로 갔다가 같이, 편곡과 목소리에 맞게 정말 잘 들었다. 감동적이었다. 예측불허고 신선했다"고 칭찬했다. 이로써 라포엠은 양동근&팝핀현준, 크라잉넛을 동시에 물리치고 1승을 차지하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열리는 가수들 간의 음악 대결을 통해 다양한 음악 장르와 스타일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라포엠의 우승은 이들의 음악적 역량과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양동근&팝핀현준, 크라잉넛, 몽니&오은철, 김기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아티스트 김수철'을 주제로 다채로운 무대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로써 '불후의 명곡'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시청률 1위를 지켜나가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라포엠은 최종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며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를 입증하였고, 앞으로도 음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음악 팬들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감상하며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이번 라포엠의 우승은 프로그램의 높은 수준을 재차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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